에어뉴질랜드는 1940년 첫 취항한 이래로 뉴질랜드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북미지역, 유럽지역, 그리고 남미지역의 18개국 50여개 도시에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뉴질랜드만의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수준높은 고객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기내에 탑승하신 순간부터 뉴질랜드만의 특별한 문화를 느낄수 있는 키위(뉴질랜드 사람) 스타일의 친절한 환영 서비스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2019년 11월 23일부터 주3회 운항될 예정이며, 성수기인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주 5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해당 노선은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되며, 운항시간은 뉴질랜드까지 약11시간, 귀국편은 약 12시간 소요됩니다.

에어뉴질랜드와 아시아나 항공은 Star Alliance의 회원사로서, 마일리지 공유 서비스(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적립 및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NZ 마일리지 공제 항공권 신청가능) 이용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